[교통사고 손해배상 원고승소] 면혀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전치 12주 진단받은 교통사고
관련링크
본문
재산상 손해배상액과 위자료 모두 받아낸

박성배변호사를 찾아오신 의뢰인께서는 가족들과 동승 중인 상태에서 음주운전 중이던 피고인의 차량이 왼쪽을 들이 받았고, 그 충격으로 의뢰인분의 차량이 주정차위반 단속카메라가 달려있는 기둥을 들이받아 전치 12주에 상해를 입으신 상황이었습니다. 이로인해 교통사고 손해배상을 청구하셨는데요.
당시 상대방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13%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이었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최종적으로 징역 10개월이 확정되어 있었습니다.
교통사고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해야 하는데 쟁점별로 다툼이 큰 상황이었던터라 박성배변호사는 주장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손해와 소극적 손해에 대한 각 항목들을 제시하며 위자료를 전부 구하였고 손해배상책임의 범위를 최대한 크게 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주장과 자료 제출을 지속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분의 재산상 손해배상액과 위자료 그리고 동승하였던 가족분들에 대한 위자료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인해 법률적인 조언을 얻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법무법인 혜명 박성배변호사로 문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버튼을 통해 공식 블로그로 이동하셔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